평화로운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시길...그 파편에 얼마나 아프셨습니까..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부디 편안한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십시오.구미강동병원 임직원들은 한마음 모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