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홍보설명회를 갖고 현지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경북의 의료관광상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경북도와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인 구미강동병원, 포항우리들병원, 동국대경주병원, 안동병원, 경산세명병원, 포항예스치과병원의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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